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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떼 쫓아낸 휴머노이드 로봇 추격전 끝에 작별 인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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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떼 쫓은 휴머노이드 로봇…추격전은 버거운지 '바이바이' / 연합뉴스 (Yonhapnews)
00: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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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Views · 28 days ago

멧돼지떼 쫓은 휴머노이드 로봇…추격전은 버거운지 '바이바이' (서울=연합뉴스) 거리를 질주하는 멧돼지 세 마리, 그 뒤를 바짝 쫓는 건 다름 아닌 휴머노이드 로봇. 지난 12일(현지시간) 밤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 도심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로봇이 달려오자 놀란 멧돼지들은 '우르르' 달아났습니다. 얼굴에 푸른 조명을 켠 로봇이 힘껏 달려가 보지만 멧돼지들의 속도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인데요. 멧돼지들이 멀찌감치 달아나자 로봇은 체념한 듯 추격을 멈추고 손을 흔들어 작별을 고했습니다. '멧돼지를 쫓는 로봇'이라는 제목으로 SNS에 영상이 공개되자 하루 만에 조회수 400만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 휴머노이드 로봇은 이미 폴란드에서 '에드워드 바르초키'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유명 인플루언서인데요. 키 132cm에 항상 왼쪽 손목에 시계를 차고 등에는 백팩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특징입니다. 에드워드 바르초키는 거리에 출현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댄스 실력을 선보이는 등 가는 곳마다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폴란드 매체 TVN24 방송 등에 따르면 에드워드 바르초키는 로보틱스 애호가이자 IT 전문가인 두 남성의 '실험 프로젝트'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인간형 로봇의 미래를 직접 체험하고 싶다"는 취지로 기획된 이 프로젝트는 중국 로보틱스 기업 유니트리(Unitree)의 G1 모델을 약 1억원에 사들여와 자체적으로 개발한 AI 시스템을 탑재, 에드워드 바르초키만의 개성을 부여했습니다. 인공지능을 통해 독립적으로 행동하고 사람들과 대화도 가능해 다양한 영상을 제작해 공개하고 있는데요. 에드워드 바르초키는 지난 2월 '틱톡' 계정이 개설된 이후 약 2개월 만에 팔로워 수 26만명 넘기며 '국민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지난 3월에는 폴란드 의회를 방문해 AI와 로보틱스 관련 행사에도 참여했습니다. 제작: 김해연·황성욱 영상: X @edwardwarchocki·틱톡 @edwardwarchocki·사이트 유니트리·dziendobry #연합뉴스 #폴란드 #로봇 #멧돼지 #유니트리 ◆ 연합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yonhap◆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s://www.yna.co.kr/◆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연합뉴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yonhap_news/[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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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잘못했잖아"…도 넘은 외국인 노동자 집단괴롭힘 / 연합뉴스 (Yonhapnews)
0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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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Views · 1 month ago

(서울=연합뉴스) 전남 나주의 한 벽돌 생산 공장에서 외국인 이주노동자가 화물에 결박된 채 동료 노동자들로부터 조롱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3일 광주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에 따르면 스리랑카 국적의 A(31) 씨는 이달 초 나주 소재 벽돌 공장에서 동료 노동자들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했는데요. 해당 단체가 공개한 58초 분량의 영상에는 A씨가 하얀 비닐로 벽돌에 묶인 채 지게차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영상 속에서 A씨는 몸을 전혀 움직이지 못한 채 결박된 상태였고, 이를 본 동료 노동자들은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웃는 모습까지 포착됐습니다.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은 매달린 A씨를 향해 "잘못했냐", "잘못했다고 해야지"라며 반성을 강요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장면도 영상에 담겼습니다. A씨는 반복적인 괴롭힘 끝에 결국 인권 단체에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현재 해당 공장에는 A씨를 포함해 총 20여 명의 노동자가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전석우·송해정 영상: 광주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 제공#연합뉴스 #이주노동자 #집단괴롭힘 #인권유린◆ 연합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yonhap◆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s://www.yna.co.kr/◆ 연합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yonhap/◆ 연합뉴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yonhap_news/[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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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도 됩니까…한밤중 자율주행 택시 타보니 / 연합뉴스 (Yonhapnews)
0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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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Views · 1 month ago

믿어도 됩니까…한밤중 자율주행 택시 타보니

(서울=연합뉴스) 조아현 인턴기자 =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택시가 6일 강남에서 유료 운행을 시작합니다.
앞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여객 운송사업자로 선정돼 자체 자율주행 기술 기반으로 지난달 중순부터 강남 심야 서울자율차 운영을 시작했는데요,
3월의 마지막 날 직접 강남에서 타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구성: 조아현
편집: 조아현·황지윤
촬영: 홍준기
영상: 웨이모

#연합뉴스 #자율주행 #자율주행#택시 #강남 #서울자율차 #웨이모 #로보택시 ◆ 연합뉴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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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부부가 캐리어 끌고 시신을…"장모가 시끄럽게 굴어 범행" / 연합뉴스 (Yonhapnews)
00: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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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Views · 1 month ago

(서울=연합뉴스) 검은색 바지와 회색 후드를 입은 남성이 기내용보다 조금 큰 캐리어를 끌고 어디론가 이동합니다.

비슷한 옷을 입은 여성이 뒤따릅니다.

지난달 18일, 20대 딸 부부가 50대 어머니의 시신이 담긴 캐리어를 끌고 대구 중구 주거지에서 신천으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대구에서 발생한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은 20대 사위로부터 "시끄럽게 군다"는 등 이유로 장시간 폭행을 당하다 숨진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1일 대구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국립과학연구원에서 실시한 사망 여성 A씨에 대한 예비 부검 결과 갈비뼈와 골반 등 다수 부위에서 다발성 골절이 확인됐습니다.

사인은 외력에 의한 다발성 손상사로 추정됐습니다.

앞서 전날 오전 도심 하천인 신천에서 캐리어에 담긴 채 사망한 A씨가 발견된 후 시체유기 혐의로 숨진 여성의 딸 B(20대)씨와 함께 긴급 체포된 사위 C씨는 경찰조사에서 A씨 폭행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또 범행 이유로 "평소 집안에서 시끄럽게 굴고 물건을 정리하지 않아 때렸다"고 진술했습니다.

숨진 A씨는 이번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인 B씨 부부와 함께 생활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가 숨진 시각은 지난 18일 오전 10시쯤으로, C씨는 주거지 내에서 장모를 장시간 폭행한 뒤 숨지자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부인과 함께 신천변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부검에서 뼈 여러 개가 부러진 것이 확인돼 단발적인 폭행이 아닌 한두시간 이상 폭행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예비 부검 결과 등을 근거로 C씨에게 살해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다만 딸 B씨에게는 시체유기 혐의만 적용할 방침입니다.


제작: 진혜숙·신태희

영상: 독자제공·연합뉴스TV


#연합뉴스 #대구 #캐리어시신 #대구중구 #존속살해 #딸 #사위 #신천 #대구북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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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잃은' 이란 미사일·드론 폭주…두바이 특급호텔까지 '폭발' / 연합뉴스 (Yonhapnews)
00:03:12
정리TV 팩트체커
12 Views · 2 months ago

'하메네이 잃은' 이란 미사일·드론 폭주…두바이 특급호텔까지 '폭발'

(서울=연합뉴스) 드론 굉음이 울리더니 폭발음과 함께 바레인 고층 건물이 순식간에 불기둥이 됩니다.

카타르 수도 도하 상공에서 포착된 대형 미사일 잔해가 민간인 거주지역에 떨어지고 시뻘건 화염에 주민들이 혼비백산 도망칩니다.

주말 아침 전격 이뤄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맞서, 이란은 즉각 중동 내 미군기지들을 겨냥해 동시다발로 반격했습니다.

2월 28일(현지시간), AP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카타르와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의 미 공군기지에 미사일과 드론을 대규모로 발사했습니다.

바레인은 자국 내 미 제5함대 시설이 공격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는 한 고층 건물에 드론이 충돌하며 폭발해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표적이 된 중동 국가들은 방공망으로 이란 미사일을 격추했다고 밝혔지만, UAE 아부다비에선 격추된 미사일 파편에 맞아 1명이 숨졌고, 두바이 랜드마크인 부르즈 알아랍 호텔에서는 드론 파편이 호텔 외벽에 부딪혀 불이 났습니다.

두바이 호화 거주지인 팜 주메이라의 고급 호텔에서도 미사일 파편으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번 공격으로 최소 200명의 미군 병력이 죽거나 다쳤다며 미 해군의 전투지원함을 미사일로 심각하게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국영방송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을 공식 확인한 가운데 이란의 보복 공격 능력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일 보도에서 이란은 2천기 이상의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가동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매체는 전 미 국방부 중동 담당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은 며칠에 걸쳐 수백발의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상당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제작: 진혜숙·신태희

영상: 로이터·AFP·X@IRIran_Military



#연합뉴스 #이란 #이란반정부시위 #미국공습 #장대한분노 #하메네이사망 #트럼프 #중동 #미군기지 #바레인 #두바이 #iran #iranprotest #usstrike #dubai #fairmonthotel #palmjumeirah #burjalarab #drone #misile #epic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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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폭행에 사망"…'캐리어 시신' 2주 전 친딸 부부가 유기 / 연합뉴스 (Yonhapnews)
00:02:06
ceci1212
10 Views · 1 month ago

"사위 폭행에 사망"…'캐리어 시신' 2주 전 친딸 부부가 유기

(서울=연합뉴스) 대구에서 발생한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 사인이 사위의 폭행에 따른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일 대구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시체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된 사망 여성 A씨의 딸 B(20대)씨와 사위 C(20대)씨 등 2명은 경찰 조사에서 이러한 내용을 공통으로 진술했습니다.
다만 아직 사위 C씨가 어떠한 이유로 장모 A씨를 폭행했는지, 어떠한 도구를 사용했는지 등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A씨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을 실시합니다.
또 구체적 범행동기 등을 수사한 뒤 이날 중으로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인데요.
앞서 전날 오전 10시 30분께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신천에 캐리어가 떠다닌다'는 주민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도착해 이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내부에 A씨 시신이 들어있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시신에서 지문과 DNA 등을 채취해 숨진 여성 A씨가 대구에 거주했던 50대 여성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사망 여성 행적 조사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B씨와 C씨가 A씨 시신 유기에 가담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 착수 10시간 30분 만에 이들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 등 2명은 지난 18일 낮 중구 주거지에서 A씨 시신을 캐리어에 담은 뒤 도보로 신천변으로 이동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작: 김해연·김별아
영상: 연합뉴스TV·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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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잡겠다"…유튜버 쯔양, '구제역 공갈 혐의' 재판 출석/ 연합뉴스 (Yonhapnews)
0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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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Views · 2 months ago

"바로 잡겠다"…유튜버 쯔양, '구제역 공갈 혐의' 재판 출석

(서울=연합뉴스)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의 공갈 등 혐의 사건 피해자인 쯔양(박정원)이 15일 "재판에 가서 있는 대로 다 말씀드리고 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후 1시 20분께 구제역의 공갈 등 혐의 사건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수원지법에 도착한 쯔양은 취재진에 "(구제역이 무죄를 주장하는데) 왜 그렇게 말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사실대로 다 말씀드리고 다른(잘못된) 사실은 바로잡고 오겠다"고 말했습니다.

쯔양 변호인인 태연 법률사무소 김태연 대표 변호사는 "제출할 수 있는 자료는 다 제출했고, 경험한 것을 그대로 진술하면 되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출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자 요청에 따라 수원지법 형사14단독 박이랑 판사는 "사생활 비밀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며 이날 쯔양의 증인신문을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혜원
영상: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쯔양 #구제역 #유튜버 #1천만구독자 #공갈 #협박 #사생활 #재판 #증인신문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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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당 1조5천억' 미 레이더 골라 때리는 이란…위성사진에 '발칵'/ 연합뉴스 (Yonhapnews)
00:02:57
정리TV 팩트체커
9 Views · 2 months ago

'1조 5천억' 미 레이더 골라 때린 이란…심상치 않은 위성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란이 중동에서 '미국의 눈' 역할을 하는 레이더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7일(현지시간) 매체에 따르면 이란은 전쟁 시작 이후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UAE), 요르단과 바레인,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에 위치한 미군 레이더와 통신·방공 시스템을 집중 타격했습니다.

특히 중동 내 최대 미군 기지인 카타르 알우데이드 기지의 대구경 레이더(AN/FPS-132)가 이란의 공격을 받아 기능이 저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N/FPS-132 레이더는 한꺼번에 많은 목표물을 추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성능 레이더로 대당 도입 가격은 최대 10억달러, 우리 돈 약 1조4천850억원에 달합니다.

실제로 카타르 레이더 시설의 위성사진에서는 이란을 향한 북동쪽 면에 잔해가 흩어진 모습과 레이더 근처에서 물이 흘러내린 듯한 흔적이 포착됐는데 이는 화재 진압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요르단에 배치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포대의 TPY-2 레이더도 이란의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PY-2 레이더는 대기권 상공에서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지상 기반 미사일 방어체계의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

이 밖에도 쿠웨이트 아리프잔 기지의 레이더 돔 3곳이 손상됐으며 바레인에 있는 미 제5함대 본부의 위성 통신시스템도 타격을 입었습니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미국의 대 이란 방공시스템 자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미국이 보유한 사드 미사일 방어체계는 단 7대뿐이며 미국은 지난해 8번째 사드를 도입했으나 여전히 시험 운용 단계로 실전에는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은 최근 공격에 자폭 드론인 '샤헤드'를 적극 투입하고 있는데 미군이 사용하는 고가의 요격미사일보다 훨씬 저렴할 뿐 아니라 기존 방어체계로는 대응하기 까다로운 저속도·저고도 공격 수단이라고 매체는 분석했습니다.

제작: 진혜숙·황성욱

영상: 로이터·AFP·X@sam_lair·워존 홈페이지

jean@yna.co.kr

#연합뉴스 #이란 #이란반정부시위 #레이더 #미국의눈 #대구경레이더 #anfps132 #fps132 #antpy2 #iran #iranprotest #rada #qatar #muwaffaqsa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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