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2부

재혼 가정 사생활 보호 강화… 주민등록등본 속 '배우자의 자녀' 표기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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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 다 드러내나" 비판받자..'주민등록등본' 바뀐다 / SBS / 실시간 e뉴스
00:01:03
ceci1212
35 조회수 · 22 일 전

앞으로는 재혼 가정의 사생활이 노출되지 않도록 주민등록표의 표기 방식이 바뀝니다.

어떤 방식으로 변화하는 건지 살펴보시죠.

지금은 자녀가 있는 상태에서 재혼을 한 경우에 등본을 떼잖아요, 그럼 세대주와의 관계가 배우자의 자녀라고 나옵니다.

개인의 가족사가 당사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드러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이에 자녀와 배우자의 자녀 모두 세대원으로 표기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개정안이 마련된 겁니다.

배우자의 자녀가 자녀보다 뒤에 기재되던 방식도 바뀝니다.

가족 구성원 간 불필요한 차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인데요.

이번 개정안은 전산시스템 장비 등을 거쳐서 오는 10월 말부터 시행됩니다.

(화면출처 :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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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가족사 #모닝와이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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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못 박았는데…"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한두 달 미룰 수도" / SBS
00:01:55
정리TV 팩트체커
24 조회수 · 3 달 전

〈앵커〉

청와대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제도를 종료하되, 예정된 5월보다 한 두 달 정도는 미뤄주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집 팔 때도 시간이 필요한데 정부 결정이 다소 늦은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오는 5월 9일 연장 없이 일몰하겠다고 강조한 것과 관련해, "예고대로 종료된다"고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5월 9일 중과 유예를 바로 종료하는 게 아니라 한두 달 정도 뒤에 종료하는 방안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김 실장은 덧붙였습니다.

정부가 지난 4년 동안 관례처럼 유예를 연장해 왔고, 다주택자가 집을 팔려면, 세입자와 논의하는 등 시간이 필요한 만큼 정부로서도 결정을 다소 늦게 한 부분이 있었다는 설명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SNS 메시지와 국무회의 발언을 통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의 중과를 유예하지 않을 거라고 못 박으면서,

[이재명 대통령 (지난 27일 국무회의) : 연장 안 된다, 이건 이미 끝나기로 돼 있다고 얘기했더니 마치 새롭게 무슨 부동산 양도세를 중과하는 것처럼 정책에 대한 공격도 있습니다.]

5월 9일 계약분까지는 유예하는 방안을 논의해 보겠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김 실장은 이 대통령의 당시 언급에 대해 "행정의 원칙을 말씀하신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김 실장은 부동산 세제 개편의 경우 한두 달 안에 결정해 발표할 사안은 아니라면서 심층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윤형, 영상편집 : 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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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이재명 #모닝와이드2부 #청와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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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동안 안 빤 청바지, 실험해보니 세균 수치가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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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안 빨아도 된다?…15개월 실험 결과 '반전' / SBS
00:04:07
ceci1212
20 조회수 · 1 달 전

〈앵커〉

최근 SNS에서 청바지 세탁을 둘러싼 논쟁이 있었습니다. 청바지를 빨아도 된다, 아니다 세탁하면 안 된다는 등 의견이 엇갈렸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기자〉

[헤이즐/PD : 청바지가 여러 개 있거든요. 근데 대부분은 빠는데 절대 안 빠는 게 한 2개 있어요. 절대 안 빨았어요. 한 번도.]

[타미/PD : 저는 입을 때마다 (빨래를) 해요. 입고 바로? 그 다음 날 바로 씻어요 청바지. 근데 물 빠지긴 하는데 뭐 그렇게 빤다고 해서 청바지가 뭐 하얀색이 되는 것도 아니고 색깔이 그렇게까지 뭐 달라지는 게 없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왜 유독 청바지 빨래에만 이렇게 의견이 다른 것일까요?

먼저, 우리가 지금 아는 청바지는 원래 질기고 튼튼한 작업복이었습니다.

1850년대 광부들이 입던 작업용 바지는 쉽게 해지기 일쑤였습니다.

이때 천막을 만들던 튼튼한 캔버스 천으로 바지를 만든 것이 청바지의 출발점이 되었죠.

그런데 당시 청바지는 부드럽고 편한 옷이라기보다는 입고 땀 흘리고 세탁하면서 내 몸과 생활 패턴에 맞게 길들이는 옷에 가까웠습니다.

데님의 옷감인 인디고 염료 특성상 마찰이 있거나 세탁을 하면, 실 표면이 벗겨지면서 염료가 탈락하고 실 밑에 색이 드러나면서 데님 고유의 색이 옅어지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무릎 뒤 주름 자국, 주머니 자국처럼 입는 사람의 생활 습관이 그대로 남았거든요.

이런 청바지의 고유 특징은 1950년대를 거치며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기 시작합니다.

청바지가 입는 사람의 생활 습관에 따라 색이 다르게 빠진다는 특징이 오히려 청바지의 멋이자 개성으로 여겨지게 된 거죠.

특히 생지데님은 가공이나 워싱을 거치지 않아 물이 쉽게 빠지는데 그래서 세탁을 자주 하면 이런 대비가 흐려질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첫 세탁을 최대한 늦춰야 예쁜 색 빠짐이 나온다'는 문화까지 생겨납니다.

바로 여기서부터 '청바지는 자주 빠는 옷이 아니다'라는 인식이 퍼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2011년에는 캐나다 앨버타 대학교에서 청바지 빨래와 관련한 흥미로운 실험도 진행했는데, 생지 데님을 15개월 동안 한 번도 세탁하지 않고 입은 뒤 세균 검사를 진행하는 실험이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15개월 동안 안 빤 청바지와 세탁 후 약 2주 정도 입은 청바지의 세균 수치가 거의 비슷하다고 나왔지만, 단일 사례 실험이라 일반화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박소현/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의류패션학전공 교수 : 청바지를 세탁하면 색상이 변하고 핏이 달라진다는 건 맞습니다. 근데 옷감의 수명이라든가 위생의 문제를 좀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어느 적당한 수준에서는 청바지는 세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의복은 5회에서 10회 사이에는 한 번 정도는 빠는 것이 좋다. 근데 그것보다는 자기 기준에서 한두 번 더 착용할 수 있도록 세탁 횟수를 줄일 수 있도록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어차피 한 번 빨 거라면 어떤 식으로 세탁해서 색을 잘 유지할지 이걸 기억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거죠 저는.]

그럼 청바지를 최대한 오래도록 예쁘게 입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박소현/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의류패션학전공 교수 : 부분적으로 오염된 경우에는 전체를 세탁하려 하지 말고 그 부분만 세제를 묻힌 헝겊으로 닦아낸다든가. 세탁방법으로는 중성세제를 사용해서 찬물로 약하게 세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탁기를 사용한다면 울 모드라든가 이런 모드 있죠. 또 뒤집어서 세탁하는 거 세탁망 사용하는 거 이런 것도 다 도움이 됩니다. 어쨌든 얼마나 자주 세탁하든 상관없이 직접 자기가 착용한 자신만의 청바지잖아요. 그러면서 그 각자의 스타일대로 청바지는 멋지게 변해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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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세탁 #모닝와이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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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빵' 저렴해서 좋죠"…대대적 안전 점검 / SBS / 실시간 e뉴스
00:01:00
ceci1212
18 조회수 · 1 달 전

일명 '천원빵', 지하철역이나 온라인몰에서 흔히 볼 수 있죠. 저렴해서 좋지만 과연 안전한 걸까요? 

서울시가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27일까지 지하철 역사와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수입 저가 빵류 약 700건을 수거해 안정성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소비기한이 길어 보존료 과다 사용이 우려되는 만큼 주요 방부제의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합니다.

허용되지 않은 색소 사용 여부도 살필 예정인데요.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폐기조치에 나설 방침입니다.

동시에 식약처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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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 #모닝와이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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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사관의 방시혁 의장 출국금지 해제 요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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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방시혁 출국금지 풀어달라"..'묵묵부답' 경찰 결론은? / SBS
00:02:16
ceci1212
17 조회수 · 23 일 전

〈앵커〉

미국 대사관이 수사를 받고 있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 대해 출국금지를 풀어달라는 취지의 서한을 경찰에 보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공식 외교 채널이 아닌, 수사 기관에 이런 식으로 요청한 게 외교 관례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나오는데 경찰은 원론적인 답변만 내놨습니다.

배성재 기자입니다.

〈기자〉

주한 미국대사관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협조 요청 서한을 보낸 것은 이달 초입니다.

서한에는 방시혁 의장과 이재상 대표 등 하이브 고위 관계자들이 미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지난해 8월 출국금지된 두 사람에 대한 출금 조치를 해제해 달라는 취지입니다.

그 이유로는 오는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 축하 행사 참석과 BTS의 월드투어 지원 등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작년 말부터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방 의장과 이 대표는 지난 2019년 기존 하이브 투자자들에게 상장이 지연될 것처럼 속인 뒤, 하이브 전직 임원 등이 만든 사모펀드에 지분을 팔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듬해 2020년 상장을 통해 1천900억 원대 부당 이득을 취했다고 경찰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방 의장 측이 혐의를 부인하는 가운데, 경찰은 5차례 소환한 방 의장에 대한 신병 처리와 검찰 송치 시점을 조만간 결론 내릴 방침입니다.

이런 시점에 미 대사관이 공식 외교 채널 등을 통하지 않고 이례적으로 경찰에 출금 해제를 직접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외교적 관례에 어긋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에 대해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경찰청에 접수된 것으로 알려진 서한이 관련 수사팀이 소속된 서울청에 전해지지 않아 내용을 잘 알지 못한다"면서도 "요청이 온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검토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영상편집 : 정용화, 디자인 : 이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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