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부천의 왕 도전하라 유튜버 집결령에 시민 고통과 경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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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 왕 되고 싶다면 도전"..'막장방송 성지' 부천 유튜버 소집령에 비상 (자막뉴스) / SBS
00:02:27
ceci1212
32 Views · 1 month ago

유튜버들의 기행이 이어지고 있는 경기 부천역 일대에 또다시 유튜버들이 대거 모일 것으로 예상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성 유튜버 A 씨는 지난 3일 개인 채널에 자신의 방송 참여자를 모집한다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글에는 오늘 오후 '부천역 북부 광장' "부천의 왕이 되고 싶다면 도전", "법적·행정적으로 보호해드린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A 씨는 지난달 31일 "이순신 동상을 찍겠다"며 인천 남동구 한 초등학교에 시설장 허락 없이 출입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다른 유튜버 B 씨도 오늘 오후 부천역 북부 광장에서 방송을 진행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해당 글에는 일부 네티즌들이 참여하겠다는 등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부천시는 유튜버들의 기행을 막기 위해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현장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부천역은 지난 2022년쯤부터 '인터넷 방송 성지'로 불리며 많은 유튜버와 BJ가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유튜버와 BJ들이 몰리면서 음주 사고와 폭력 사태에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까지 터지면서 시민들 불안이 커졌습니다.

실제 부천역 인근에선 상의를 벗어던지고 격투기 연습을 하고 지나가는 여성을 가리키며 외모 평가를 하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키 따지면 안 돼, 빨리 빨리 가란 말이야" 편의점 안에 들어와 소동을 피우고 그걸 콘텐츠로 만드는 유튜버도 있고, "술먹방 모드 변신!" "손님 나가세요. 안 팔아요. 나가세요." "왜요. 저 웃통 안 벗었고요. 몸에 옷 걸치고 있으면 과다 노출 아니고요." 심지어 경찰과의 대치 상황까지 방송 소재로 이용합니다.

"경찰이면 갑질해도 돼? 야, 경찰이면 갑질해도 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란을 피우는 유튜버들 탓에 주변 상인들도 불편을 호소해왔습니다.

"그사람들 있으면 손님들도 안 들어와요. 시끄러워서 옆에서 밥을 못 먹겠다고." 이에 시는 '부천역 일대 이미지 개선 전담팀'을 구성하고 순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도 유튜버들의 기행을 막기 위한 입법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취재: 이현영/ 영상편집: 서병욱/ 디자인: 이정주/ 제작: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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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경찰 #뉴스영상 #부천 #막장 #bj #인터넷방송 #비상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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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폭로 vs 전 대표 측 반론... 엇갈리는 주장과 진실의 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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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쯔양 "4년간 맞으며"…라이브 방송서 충격 증언 / SBS 8뉴스
00:02:59
정리TV 팩트체커
13 Views · 2 months ago

〈앵커〉

얼마 전 한 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유튜버로 지금 보시는 쯔양이 꼽혔습니다. 왜소한 체구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모습이 인기를 끌며 유튜브 구독자가 무려 1천만 명이 넘었는데요. 며칠 전 국제 구호 단체에 2억 원을 기부했다는 선행이 알려지기도 한 쯔양이, 오늘(11일) 새벽 충격적인 주장을 내놨습니다. 남자친구였던 전 소속사 대표에게 4년 동안 폭행과 협박을 당하고 수십억 원을 빼앗겼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광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이 오늘 새벽 예고에 없던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쯔양/유튜버 : 어 안녕하세요. 혹시 소리 들리나요?]

일부 유튜버들이 쯔양의 과거 폭로를 압박하며 쯔양 측으로부터 뒷돈을 받아 갔단 의혹이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되자 직접 설명에 나선 겁니다.

쯔양은 전 남자친구이자 전 소속사 대표였던 A 씨에게 4년 동안 지속적인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쯔양/유튜버 : (전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하니까 이제 저 몰래 찍은 동영상이 있더라고요. 그거를 이제 유포하겠다고 이제 헤어지지 못하게 협박을 했었고.]

A 씨 강요로 술집에서 일한 적이 있고 번 돈도 모두 빼앗겼다고 말했습니다.

폭행이 이어졌고 방송 수입도 전혀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쯔양/유튜버 : 사실 거의 매일 (전 남자친구에게) 맞으면서 방송을 했었어요. 그래서 약간 진짜 그 얼굴은 티 난다고 몸을 때린다거나, 제가 처음 방송할 때 이제 벌었던 돈은 전부 가져갔어요.]


실제 과거 쯔양의 유튜브 방송엔 팔에 멍이 들거나 파스 등으로 상처를 가린 장면들이 종종 확인됩니다.

[김태연 변호사/쯔양 법률대리인 : (쯔양이) 피해 사실이 있다고 해도 사람들이 또 안 믿을 수도 있고 이러니까 일부 자료는 공개하자 이렇게 되신 것 같아요. 사실 다 종결된 사건을 다시 떠올리는 것 자체도 좀 많이 힘들어하시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쯔양의 법률대리인은 과거 4년간 받지 못한 정산금이 최소 40억 원에 달한다며 A 씨가 보냈던 협박 메시지와 녹취, 폭행 증거 사진 등도 공개했습니다.

쯔양은 2년 전 A 씨를 경찰에 형사고소했지만, A 씨가 지난해 숨지면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쯔양의 과거를 폭로할 것처럼 협박해 소속사로부터 수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일부 유튜버들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영상편집 : 최혜영, VJ : 오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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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 #8뉴스 #유튜버 #쯔양 #충격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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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잡겠다"…유튜버 쯔양, '구제역 공갈 혐의' 재판 출석/ 연합뉴스 (Yonhapnews)
00:02:26
정리TV 팩트체커
10 Views · 2 months ago

"바로 잡겠다"…유튜버 쯔양, '구제역 공갈 혐의' 재판 출석

(서울=연합뉴스)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의 공갈 등 혐의 사건 피해자인 쯔양(박정원)이 15일 "재판에 가서 있는 대로 다 말씀드리고 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후 1시 20분께 구제역의 공갈 등 혐의 사건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수원지법에 도착한 쯔양은 취재진에 "(구제역이 무죄를 주장하는데) 왜 그렇게 말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사실대로 다 말씀드리고 다른(잘못된) 사실은 바로잡고 오겠다"고 말했습니다.

쯔양 변호인인 태연 법률사무소 김태연 대표 변호사는 "제출할 수 있는 자료는 다 제출했고, 경험한 것을 그대로 진술하면 되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출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자 요청에 따라 수원지법 형사14단독 박이랑 판사는 "사생활 비밀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며 이날 쯔양의 증인신문을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혜원
영상: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쯔양 #구제역 #유튜버 #1천만구독자 #공갈 #협박 #사생활 #재판 #증인신문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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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여경’이라던 영상 알고보니…장애인 운전자 위협한 유튜버 [9시 뉴스] / KBS  2025.12.22.
00:02:10
정리TV 팩트체커
4 Views · 3 months ago

장애인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하는 행위를 고발하는 유튜버가 최근 경찰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이 영상만 보면, 경찰관이 불법 주차를 감싸면서 고발을 막는 것처럼 보이는데요.실상은 달랐습니다. 최민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의 한 쇼핑몰 지하 주차장.

갑자기 카메라를 든 사람들이 달려와 차량을 막아섭니다.

["아니 왜 와서 막으시는, 뭐 하시는 거야 지금?"]

이들은 장애인 주차구역의 불법 주차 차량을 고발해 온 유튜브 제작자들.

운전자 A씨는 실제로 지체장애 5급 장애인이었고, 차 앞 유리에도 장애인 주차 표지가 붙어있었지만 이들은 길을 가로막은 채 장애인이 맞냐고 물었습니다.

[A 씨/음성변조 : "장애인이 맞냐 그래서 장애인이 맞다 해도 '당신네들 장애인 아니잖아'라는 표정으로…."]

계속되는 추궁에 불안을 느낀 A씨는 결국 112에 신고했습니다.

[A 씨 : "(출동한 경찰에) 감사하다 이런 마음이 많이 들었어요. 장애인 시민을 대신해서 그렇게 말해 주고 그런 경찰이 또 있을까."]

그리고 두 달 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다른 불법주차 사례가 나오다 갑자기 A씨의 신고로 출동했던 경찰관이 등장해 유튜브 제작자들을 제지합니다.

제목은 '역대급 여경'.

영상만 보면 정당한 불법 주차 신고를 경찰이 방해하는 모양새입니다.

이들이 장애인 운전자 A씨를 추궁하던 장면도, 경찰이 출동했던 이유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관할 서장인 박재영 광진경찰서장은 입장문을 통해 "장애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불법 주차를 두둔하고 공익신고를 방해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편집"이라며 "공익으로 포장해 자기 이익을 거두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튜버 측은 입장을 묻는 KBS 질의에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KBS 뉴스 최민영입니다.

촬영기자:김상하/영상편집:이수빈/그래픽:최창준/화면출처:정배우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44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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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장애인주차구역 #경찰 #여경 #불법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