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승탈퇴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 탈퇴 문제를 놓고, 소속사도 아닌 국민연금공단에 팬들의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소식 만나보시죠.
그룹 '엔하이픈' 멤버 '희승'씨가 지난주 팀을 탈퇴한 가운데 그 불똥이 국민연금공단에도 닿았습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어제 SNS에 '국민연금 국제연금지원센터가 마비된 사연'이란 제목의 글을 올렸는데요.
국민연금공단이 엔하이픈이 속한 연예기획사 '하이브'의 지분 상당수를 보유한 대주주란 게 알려지면서 멤버 탈퇴 소식에 상심한 엔하이픈 해외 팬들이 공단 측에 항의 전화와 이메일을 보낸 겁니다.
이로 인해 공단 직원들은 물론이고 연금 상담을 받으려던 민원인들 또한 큰 불편을 겪었다는데요.
팬들은 국민연금공단이 희승 씨 탈퇴를 미리 알고 있었는지 묻거나, 대주주로서 탈퇴를 막아달라고 요구하고 있고요.
하지만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은 투자한 기업의 경영이나 K팝 그룹의 멤버 구성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12357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국민연금공단 #엔하이픈 #희승탈퇴 #희승 #엔하이픈희승 #하이브 #대주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