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금 바닥' 홈플러스의 마지막 승부수…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에 생사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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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심각한 자금난으로 인해 벼랑 끝에 몰렸습니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투입한 1,000억 원의 긴급 자금마저 체불 임금 상환 등으로 소진되면서, 사실상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한 '자금 바닥' 상태에 직면했습니다. 이에 홈플러스는 핵심 알짜 자산인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분리 매각하여 수천억 원대의 유동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매각 성사 여부가 홈플러스의 청산 혹은 회생을 결정지을 최후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기업회생절차 돌입과 지속되는 재무 구조 악화
내수 부진과 온라인 쇼핑 확산으로 인한 실적 악화로 대규모 적자가 누적되면서 결국 법정관리에 들어감.

-대주주 긴급 자금 투입에도 불구하고 운영자금 고갈
MBK파트너스가 1,000억 원을 수혈했으나 연체된 임금과 상여금 지급으로 즉시 소진되며 현장 인력 운용에 차질 발생.

-알짜 사업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추진
통매각이 어려운 상황에서 수익성이 높은 익스프레스 사업부만 따로 떼어 팔아 급한 불을 끄기 위한 자구책 강구.

-회생 기한 연장 및 익스프레스 매각 성사에 사활
법원이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을 연장해 준 가운데, 3월 급여 선지급 등 최악의 자금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매각 가격 협상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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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에 따른 유통업계 재편, 어떤 기업의 인수가 가장 파괴적일까요?

3명 참여 마감 없음 중복투표 가능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 합병을 통해 SSM 업계 부동의 1위로 도약
GS리테일 (GS더프레시) - 홈플러스익스프레스가 보유한 수도권 핵심 상권 매장들을 흡수, 편의점(GS25) 물류망과의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
롯데쇼핑 (롯데슈퍼) - 전국 단위 신선식품 공급망을 재정비하여 이마트·GS와 정면 승부
메가MGC커피 (MGC글로벌) - 압도적인 가성비 운영 노하우를 마트에 접목하고, 전국 매장을 거점으로 하는 퀵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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