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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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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일메가커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삼키나…유통업계 발칵 뒤집혔다
사건 개요
"커피 팔아 마트 삼킨다?" 메가커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전 '깜짝' 등판
운영자금 고갈로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의 알짜 자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예비입찰에 국내 저가 커피 1위 브랜드인 '메가MGC커피(MGC글로벌)'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하며 유통업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당초 유통 대기업들의 참여가 저조해 유찰 우려가 컸으나, 메가커피의 등장으로 반전이 일어난 상황입니다. 메가커피 측은 익스프레스의 전국적인 오프라인 거점과 퀵커머스 인프라를 확보해, 기존의 커피 프랜차이즈 및 식자재 유통 사업과의 강력한 시너지를 노리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1조 원대에서 3천억 원대까지 낮아진 몸값이 '커피 공룡'의 식욕을 자극했다는 분석입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예비입찰 마감 및 메가커피의 전격 참전
3월 31일 마감된 인수의향서 접수 결과, 메가커피 운영사인 엠지씨(MGC)글로벌을 포함한 복수의 업체가 응찰함.
-유통 대기업들의 불참과 예상 밖 원매자의 등장으로 인한 반전
GS리테일, 롯데쇼핑 등 기존 강자들이 발을 뺀 자리에 현금 동원력이 풍부한 메가커피가 등장하며 매각 성사 가능성 급등.
-오프라인 거점을 활용한 퀵커머스 및 물류 밸류체인 확장 전략
전국 290여 개 익스프레스 매장을 '라스트 마일' 배송 거점으로 활용해 커피 배달 및 식자재 유통 시너지를 도모하려는 포석.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홈플러스 회생 절차의 중대 분수령
법원이 정한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5월 4일) 전까지 매각 본계약이 체결될지 여부가 홈플러스의 파산 혹은 생존을 결정지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