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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율주행 대중교통 유료화 시대 개막 편리함 뒤에 숨은 숙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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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대중교통 상용화 ‘성큼’…과제는? / KBS  2026.04.06.
00:01:55
ceci1212
3 조회수 · 8 시간 전

택시와 버스가 운전자 없이 달리는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서울 대중교통이 상용화 과정을 밟고 있는데요. 황정호 기자가 직접 타봤습니다. [리포트] 일반 택시처럼 앱으로 손쉽게 부른 이 택시, 늦은 밤 서울 강남 일대를 누비는 자율주행 택시입니다. ["자율주행을 시작합니다."] 목적지까지 이동은 물론 터널 통과나 차로 변경도 척척, 1년 반가량 무료 운영을 거쳐 서울시가 오늘부터 유료화에 들어갑니다. 지난달 말부터 새로 배치된 이 자율주행 버스는 일반 버스보다 30분 빨리 운행을 시작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정훈/서울 은평구 : "(출근할 때) 15분, 20분이 중요한 시간이기 때문에 조금 더 늘려놨으면 좋겠어요."] 서울시는 현재 2개인 자율주행 버스 노선을 이달 말까지 4개로 늘릴 예정입니다. 점차 확대되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아직은 보완할 점도 많습니다. 이 버스는 이렇게 빈 좌석이 없으면 다음 정류장에서 승객을 태우지 않고 그대로 지나칩니다. 안전사고를 대비해 입석을 금지했기 때문인데, 이용객이 몰리면 차량 대기 시간이 많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의가 필요한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공사 구간 등에서는 안전 요원이 직접 운전해야 해 완전한 자율주행 단계는 아닙니다. [자율주행 택시 안전 요원 : "수동 주행하라고, 지도에는 빨갛게 구역이 설정되고 '수동 운전하라' 메시지도 나오고요."] 신호가 애매하게 바뀔 때 급정거하는 등 승차감 문제도 개선해야 할 과제 중 하나입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촬영기자:김민준 유현우/영상편집:김근환/그래픽:김지훈▣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28189▣ 제보 하기◇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전화 : 02-781-1234◇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이메일 : kbs1234@kbs.co.kr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자율주행 #택시 #버스 #새벽 #대중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