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소개되어 맛집으로 알려졌던 서울 용산구의 한 횟집이 폐업 과정에서 키우던 반려견을 방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업이 중단된 텅 빈 식당 내부에 14살 노령견이 오물과 벌레 속에 홀로 남겨져 있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이 임시로 물을 챙겨주며 구청에 신고했으나, 실내 온도가 높은 폐쇄된 공간에 건강이 좋지 않은 노견이 방치된 상황이라 시민들의 공분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