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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정말 미친 곳입니다” 흥분..광화문 BTS 10만 아리랑 떼창 직후 벌어진 광경에 외신들 난리난 이유, 보라색띠 군단 등장후 벌어진 기적같은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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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서울 광화문을 뜨겁게 달궜던 그룹 BTS의 복귀 공연 '아리랑'.
덩달아 우리 문화와 관광도 특수를 누리고 있지만, 동시에 논란이 된 것도 있습니다.
바로 '불법 굿즈'입니다.
[KBS 뉴스/지난 21일/RM/그룹 BTS 리더 : "긴 여정이었지만, 우리가 마침내 여기 왔습니다!"]
현장에 참여한 4만 2천여 명의 관객은 물론, 전 세계에서 1,840만 명이 시청한 BTS의 광화문 공연 '아리랑'.
공연이 끝나기 무섭게, '불법 굿즈'가 등장했습니다.
멤버들 사진과 함께, '아리랑' 로고가 새겨진 회색 반팔 티셔츠.
최근 중국의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 등장한 상품인데, 멤버들 얼굴은 물론 복귀 앨범 로고까지 '무단 도용'해 만든 겁니다.
이런 불법 굿즈 논란, 한국 콘텐츠가 큰 인기를 얻을 때마다 등장합니다.
[제98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지난 15일 : "오스카 주제가상에 '골든'!"]
[제98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지난 15일/메기 강/'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 " 이 상을 한국과 전 세계 모든 한국인에게 바칩니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오스카 2관왕에 오르면서 국내에서 관련 굿즈의 품절 대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중국 쇼핑몰에서는 캐릭터를 도용해 만든 상품들이 버젓이 팔렸습니다.
해외에서 일어나는 불법 도용의 경우 사실상 단속이 힘들다는 점을 노린 상술로 풀이됩니다.
중국의 '도둑 시청' 문제도 심각합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월간 남친' : "이렇게 완벽한 데이트를 해본 적이 있었나? "]
최근 한 OTT에서 큰 인기를 끈 블랙핑크 지수 주연의 드라마, 중국에서는 해당 OTT를 볼 수 없지만, 이 드라마에 대한 별점 평가만 수천 개에 이릅니다.
불법으로 몰래 본다는 뜻입니다.
앞서, '더 글로리'와 '오징어 게임' 시리즈 같은 인기 작품들도 일명 '해적' 사이트에서 불법 공유됐습니다.
[KBS 뉴스/2023년 3월/중국 시청자/음성변조 : "금요일에 접속해서 토요일 하루 만에 다 봤어요. 파트 1을 다 보고 한참 동안 기다렸는데 드디어 파트 2가 나와서 단숨에 다 봤어요."]
K-콘텐츠가 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을수록 기승을 부리는 중국의 불법 굿즈와 도둑 시청 문제, 우리 콘텐츠가 중국 내에서 합당한 대우를 받기 위해서는 K-저작권에 대한 보호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지금까지 이슈픽이었습니다.
구성:오수민/자료조사:고지운/영상편집:최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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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BTS 공연 대체숙소 1,300개 확보... 정부, 부산 바가지 요금 차단 총력
00:30 BTS 이용한 바가지에 칼… 속이면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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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열리는 그룹 BTS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들의 바가지요금 논란이 커지자, BTS가 직접 이 문제를 언급했습니다.오늘(26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이같이 말한 건데요.[RM/BTS 리더: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뭔데요, 되게 궁금한데요?} 부산에 숙박업소 관련해서 뉴스가 너무 많이 나와. {아, 맞아요. 조금 마음이 안 좋습니다.} 사실 그러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버긴 해}"]멤버들은 속상한 마음을 가감 없이 표현하고,[지민/BTS 멤버: "이게(공연이) 사실 어떻게 보면 되게 기쁜 일인데…."][RM/BTS 리더: "저희가 사실 길게 봐야 되잖아요. {진짜 오버야}"]팬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전했습니다.[RM/BTS 리더: "문제는 우리가 해결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결할 수가 없으니까. {그러면 안 돼요. 진짜로.} 물론 성수기, 비수기 요금 변동이 있는데 {아니, 너무 심하잖아.} 쫌 적당히들 하입시다. 진짜로. 그래서 막 어떤 분들은 무박으로, 찜질방이나 이런 데서 막. 아니, 이건 아니잖아요."]영상은 곧바로 SNS에 공유됐고, "부산 숙박업소 꾸짖는 방탄 너무 웃기다", "제발 멤버들 말 들어서 가격 내려달라" 등의 반응이 나왔습니다.실제로 최근 온라인에서는 평소 5만 원대인 객실이 공연 당일 3백만 원으로, 7만 원대 객실이 5백만 원으로 치솟은 사례가 공유됐습니다.이에 일부 팬들은 "부산에서는 1원도 안 쓰겠다"며 반발했고, 부산의 주요 사찰에선 팬들을 위한 무료 숙소 제공에 나섰습니다.KBS 뉴스 이윤재입니다.(화면출처: 위버스, 영상편집: 백성현)▣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70190▣ 제보 하기◇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전화 : 02-781-1234◇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이메일 : kbs1234@kbs.co.kr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bts #부산공연 #부산바가지 #부산숙소 #army #방탄소년단 #위버스 #바가지 #부산
▶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 바가지 요금 논란이 여전한데요. 평소 20배 가까운 요금을 내건 업소들도 아직까지 눈에 띕니다. 부산 이미지 먹칠할까, 부산시뿐 아니라 종교계와 대학들도 발벗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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