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없이 산다' 음식물 쓰레기로 난방 해결
산림 부산물과 쓰레기가 에너지로 변신 에너지자립마을 확산
충북 괴산과 전북 완주 등 농촌 마을들이 산림 부산물이나 음식물 쓰레기를 활용해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는 에너지자립마을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산에서 나온 나뭇가지를 태워 온수를 공급하는 중앙난방 시스템이나 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바이오 가스로 전기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시도는 연료비 절감은 물론 기피 시설을 친환경 에너지 타운으로 바꾸는 성과를 내고 있지만 수십억 원에 달하는 초기 사업비와 유지 보수 문제는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산림 에너지자립마을 운영
충북 괴산 등 산골 마을에서 목재칩과 나뭇가지 등 산림 부산물을 태워 온수를 만드는 대형 보일러를 설치함
중앙난방 시스템 구축
70도 이상 데워진 온수를 각 가정과 마을 회관에 직접 공급하여 별도의 개별 보일러 없이도 난방을 해결함
연료비 절감 효과
기존 등유 보일러를 사용했을 때보다 연료비를 최대 26퍼센트 절감하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임
바이오 가스 활용 발전
전북 완주의 마을에서는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오는 바이오 가스로 전기를 생산하고 이때 발생하는 폐열을 난방에 활용함
친환경에너지 타운 변신
악취 등으로 기피하던 시설이 지역 주민에게 무상 난방을 제공하는 친환경 시설로 탈바꿈하며 인구 유입 효과까지 거둠
사업의 한계와 과제
최근 10년간 전국 14곳으로 늘어났으나 수십억 원의 초기 비용과 설비 유지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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